+ 데꼴로레스 +
부산교구 408차 꾸르실료 수료한 전 태금 엘리사벳 꾸르실리스따 탄생.
신부님의 파견 강복과 수녀님,선배 꾸르실리스따의 전송을 받고 떠난 3박4일간의
꾸르실료 체험을 마치고 주님의 굳센 용사로 거듭 태어난 전태금 엘리사벳 꾸르실리스따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408차 전태금 엘리사벳 꾸르실리스따의 새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기도와 영적, 물적 빨랑카를 아끼지 않으셨던 양정 울뜨레야의 선배 꾸르실리스따 여러분 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태금 엘리사벳씨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