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성당, 새생명 축복식
안락성당(주임:윤경철 바오로신부. 회장:김준 가브리엘)에서 5월 27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교중미사 중 9명의 아기들에 대한 “새생명 축복식”이 있었다. 주임신부님의 각별한 관심과 사목 방침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일 교중미사 때 실시되는 “새생명 축복식”은, 당장 국가적으로나 교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저출산’ 위기를 타파하고 성가정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생명 사랑, 인간 존중”의 교회 정신을 북돋우고 구현하는 취지로 실시되고 있다. 만 2세 미만의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유아 축복예식서”를 근간으로 기도와 안수로 이루어 지는데, 주임신부님의 지속적인 홍보와 애정어린 지도, 많은 교우들의 호응으로 점점 활성화 되고 있다.
안락성당(주임:윤경철 바오로신부. 회장:김준 가브리엘)에서 5월 27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교중미사 중 9명의 아기들에 대한 “새생명 축복식”이 있었다. 주임신부님의 각별한 관심과 사목 방침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일 교중미사 때 실시되는 “새생명 축복식”은, 당장 국가적으로나 교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저출산’ 위기를 타파하고 성가정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생명 사랑, 인간 존중”의 교회 정신을 북돋우고 구현하는 취지로 실시되고 있다. 만 2세 미만의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유아 축복예식서”를 근간으로 기도와 안수로 이루어 지는데, 주임신부님의 지속적인 홍보와 애정어린 지도, 많은 교우들의 호응으로 점점 활성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