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이 이쁘고 소중한 우리 자녀들의 첫영성체 순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영성체 다과 준비 같이 해주신분들~글라라언니가 한턱 쏘시공~쉬원한 차한잔과 잼난 수다~ 소화데레사 언니 못오셔서 섭섭했어요~담에 커피한잔 하는걸루~
자모회원들이 찻집에서 뒷풀이까지 재미나겠어요
우리식구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