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집 철야기도회를 다녀왔어요(2)

by 안락성당홍보부장 posted May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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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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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용 안나 자매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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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중 도미니코 형제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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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숙 수산나 자매가 눈물을 글썽이며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픈 사연 성모님께서 잘 들어주셨으니 앞으로의 모든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의탁하고
기쁘고 평안히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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