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르실리스따들이 싸우는 상대는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이들은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영적인 존재(타락천사) 들이므로
함부러 상대하면 안됩니다
아래 미사 참회 예식 때 나오는
성모님, 천사, 성인들에게
자신과 가족들을 맡겨 드리고
먼저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가톨릭에서의 성인의 통공
사도신경을 바칠 때,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하고 신앙을 고백한다.
로마 가톨릭 신학에서 성인의 통공은
전투 교회(지상에 살아있는 이들),
단련 교회(연옥에서 정화 과정에 있는 이들),
개선 교회(천국의 영광 속에 있는 이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성인의 통공에서 제외된다.
살아있는 신자들은 천국에 있는 성인들에게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에게 빌어 달라고 전구를 청하며,
연옥에서 단련을 받고 있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도
그들이 연옥의 정화 과정을 끝내고 하루속히
천국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느님에게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바친다.
또한, 성인들은 지상에 있을 당시 쌓은 공로를
하느님에게 보여주며 지상에 있는 신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전구한다고 믿는다.
그들의 전구는 지상 교회 신도들에게
격려와 힘이 된다고 가르친다.
(백과사전 중에서)

악마(악령)과
왜 싸우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미사 영성체전에 나오는
인간의 영혼 입니다


하느님 말씀대로
인간의 영혼은 불멸의 존재로
소멸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영원은 100억년 보다
더 긴시간입니다


꾸르실리스따의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