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4 22
기타반에서 지난 4월 22일 14시 서대신동 소재 꽃마을 인근 산책로에서 선교를 위한 봄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여러 장르의 곡으로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객이 된 상춘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가톨릭 선교에 하나가 되었던 행사, 그 풋풋하고 따스했던 모습들입니다.
2018 04 22
기타반에서 지난 4월 22일 14시 서대신동 소재 꽃마을 인근 산책로에서 선교를 위한 봄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여러 장르의 곡으로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객이 된 상춘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가톨릭 선교에 하나가 되었던 행사, 그 풋풋하고 따스했던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