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센터, 공감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가톨릭센터(관장 : 김현일 신부)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28일(토) 오후 4시 소극장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공감프로젝트’특별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아트 위 캔 소속 발달장애아티스트 6인의 클래식(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성악, 클라리넷) 공연으로 진행된다.
가톨릭센터 관장 김현일 신부는“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아픔까지도 함께 아울러 치유하는‘감성의 문화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문의 : 051-462-1870
가톨릭센터(관장 : 김현일 신부)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28일(토) 오후 4시 소극장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공감프로젝트’특별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아트 위 캔 소속 발달장애아티스트 6인의 클래식(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성악, 클라리넷) 공연으로 진행된다.
가톨릭센터 관장 김현일 신부는“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아픔까지도 함께 아울러 치유하는‘감성의 문화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문의 : 051-462-1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