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대학 성경공부(금요일)를 위해 목요일 밤을 꼬박 새우는 지독한 봉사자들입니다.
은혜대학의 행복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감동시키고
그 감동을 하느님께도 전해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여러분께서도 보니 좋으시죠.
5.18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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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대학 성경공부(금요일)를 위해 목요일 밤을 꼬박 새우는 지독한 봉사자들입니다.
은혜대학의 행복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감동시키고
그 감동을 하느님께도 전해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여러분께서도 보니 좋으시죠.
5.18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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