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은혜대학 봉사를 하면서 느낀점이
그대로 드러남을 절실히 증명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어디로 구경갈까.
잠잘 곳은 어디?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빽과 배짱만 믿고
그냥 즐기고 먹고 합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벌거숭이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부산교구 노인대학 중
가장 모임적으로 운영되는 이유 역시?
걱정하는 시간에
미소 한 번 더 짓습니다.
성모님께서도
함께 기뻐하십니다.

짐꾼도 신이 나서 미소를 짓는군요.
평소 은혜대학 봉사를 하면서 느낀점이
그대로 드러남을 절실히 증명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어디로 구경갈까.
잠잘 곳은 어디?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빽과 배짱만 믿고
그냥 즐기고 먹고 합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벌거숭이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부산교구 노인대학 중
가장 모임적으로 운영되는 이유 역시?
걱정하는 시간에
미소 한 번 더 짓습니다.
성모님께서도
함께 기뻐하십니다.

짐꾼도 신이 나서 미소를 짓는군요.
2017 본당의 날 행사
2017 가을소풍 사전답사
2017 선교선포식
2017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님과 함께.
2017 MT_3 _ 담양
2017 담양 _ MT2
2017 코이노니아
2017 4.5.6 축일잔치
2017 이 한 몸 던집니다.
2017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단 공연
2017 봉사자님_ 감사합니day~~~
2017 성령기도회_ 성가연습
2017 제대 꽃꽂이_ 성체성혈
2017 립스틱 짙게 바르고
2017 구역분과 피정
2017 보훈병원 목욕봉사
2017 성가정축복장 수여식
2017 성모님의 밤
2017 봄소풍 3
2017 봄소풍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