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회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이 손길이 느껴집니다.
냅킨도 준비했습니다.
어떤분은 꼽배기로 드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빔국수는 올매나 맛나게 비볐는지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였습니다.
이 정성스러움과 정갈함 "보기 좋은 국수가 맛도 좋다."
감사합니 day~~ |
월 2회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이 손길이 느껴집니다.
냅킨도 준비했습니다.
어떤분은 꼽배기로 드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빔국수는 올매나 맛나게 비볐는지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였습니다.
이 정성스러움과 정갈함 "보기 좋은 국수가 맛도 좋다."
감사합니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