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결혼도 관심?없이

부모 밑에 생활하고 있는 자녀들을 빗대어

부모에게 빨대를 꽂고 있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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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빨대로 광채를 표현해 놓은 것을 보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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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성모님을

먼저 사랑해 드릴 생각은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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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떼를 쓰며 빨대를 꽂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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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 가을소풍 사전답사

  2. 2017 선교선포식

  3. 2017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님과 함께.

  4. 2017 MT_3 _ 담양

  5. 2017 담양 _ MT2

  6. No Image

    2017 코이노니아

  7. 2017 4.5.6 축일잔치

  8. 2017 이 한 몸 던집니다.

  9. 2017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단 공연

  10. 2017 봉사자님_ 감사합니day~~~

  11. 2017 성령기도회_ 성가연습

  12. 2017 제대 꽃꽂이_ 성체성혈

  13. 2017 립스틱 짙게 바르고

  14. 2017 구역분과 피정

  15. 2017 보훈병원 목욕봉사

  16. 2017 성가정축복장 수여식

  17. 2017 성모님의 밤

  18. 2017 봄소풍 3

  19. 2017 봄소풍 2

  20. 2017 예수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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