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결혼도 관심?없이
부모 밑에 생활하고 있는 자녀들을 빗대어
부모에게 빨대를 꽂고 있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음료수 빨대로 광채를 표현해 놓은 것을 보고 문득
하느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성모님을
먼저 사랑해 드릴 생각은 하지 않고
내 기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떼를 쓰며 빨대를 꽂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봅니다.
취업도 결혼도 관심?없이
부모 밑에 생활하고 있는 자녀들을 빗대어
부모에게 빨대를 꽂고 있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음료수 빨대로 광채를 표현해 놓은 것을 보고 문득
하느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성모님을
먼저 사랑해 드릴 생각은 하지 않고
내 기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떼를 쓰며 빨대를 꽂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봅니다.
2017 성령기도회_ 성가연습
2017 립스틱 짙게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