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식봉사 단체로
분기1회 부산진 노숙인들을 위해 짜장면으로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분들입니다.
교사, 의사선생님 등 당양한 직업을 가지신 하느님의 일꾼들입니다.
우리 대천본당 행사 때마다 얼굴을 보게되는 분들
뽀샵 안해도 7지구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얼굴들입니다.
대건회 형제님들도 빠지지는 않습니다.
중국집에 가지 마시고 우리 본당으로 짜장면 드시로 오세요.
참, 맛나게 드십니다.
행복한 순간.... 손녀가 할머니를 많이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