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8일 오후 8:35 17 읽음
오늘 저녁식사같은 간식 목살스테이크와 밥 ~~♥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안젤라언니와 짝꿍인 형제님,
마리나, 아가다, 리디아~~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 친구들 이랍니다~
듬직한 중등 친구들 사진은 못 찍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