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7월, 삼복더위 속에서 2017년 3번째로 스따가 탄생하였습니다.
♥ 송순덕 수산나
♥ 이상희 스텔라
2017년 7월23일 제401차 교육을 수료한 자매님 두 분입니다.
두 분 스따님!!
꾸르실리스따 우리 모두는,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체험의 기억을 위해) 오늘 소감 중에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을 올립니다.
3박4일의 체험!!
그 중에서....
주님께로 가는 천상의 길은....
묵주기도와 성체조배 그리고 마냐니따의 신비로 체험합니다.
그 은총의 바다를 지나는 동안 하느님을 만나고 안고 품고 일체가 되는 여정 속에서
나와 내가 속한 교회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바로 내가, 교회이고 교회의 희망입니다.
스따는 다짐합니다.....
저희 허물를 회개하며 주님의 종으로 세상의 빛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함께한 우리 모두 De Colo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