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에서 2016년 3번째 스따가 탄생하였습니다.
아울러,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로 함께했던 감동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제389차에서는 형제님 두 분입니다.

김상철 미카엘
김문경 비오부제


이상, 순종, 사랑을 실천하는 꾸르실리스따!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De Colores!!

제389차 꾸르실리스따(김상철 미카엘, 김문경 비오부제)
20160725103925-1469403160403.jpg

제389차 꾸르실리스따 탄생 축하1
20160725103925-1469403217837.jpg

제389차 꾸르실리스따 탄생 축하220160725103925-14694031668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