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에서 (2016년) 올 해 387차(김춘수 이냐시오, 국규현 즈카르야)에 이어서 4명의 스따가 탄생하였습니다.
지난 제388차에서는 자매님 두 분입니다.
 

  • 신동림 안나
  • 박정숙 카타리나

이상, 순종, 사랑을 실천하는 꾸르실리스따!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어둠을 이기고 불의를 이기는 우리는 꾸르실리스따! 인류의 행복을 지키는 영원한 샘입니다.

De Colores!!


제388차 꾸르실리스따(신동림 안나, 박정숙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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