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부활을 맞았습니다.이해인 수녀님의 '4월의 시' 중 마지막 연을 소개합니다............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진심으로 사랑합니다.4월이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