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4일 부활맞이 본당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성전 바닥 타일 보수 공사 후 생긴 먼지 제거하느라 많은 신자 분들께서 고생했지만 깨끗한 성전을 보면서 올해 부활은 좀 더 새로운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