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인공... 하느님의 자비하심 그리고 미모와 많은 자질을 갖춘 성녀 라헬처럼 순수함을 보여준 우리 귀여운 꽁주 김승현 라헬~~~ 오늘 넘 예뻐었요^^ ♥♥♥ 비록 미사 시간이 짧아져 전례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건 신부님 잘 못^^(신부님 미워 이잉!!!) 우리 귀여운 라헬 넘 잘했어요... 하느님 보시기에 넘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