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과 2월, 본당으로 전입한 교우들과의 만남이, 3월 11일 교중 미사 후에 1군 한국식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이희수 바오로 형제 가정(2구역), 최선근 안젤로 형제(1구역), 한흥구 시몬 형제 가정(4구역)이 참여했습니다. 주임신부님과 회장단의 따뜻한 환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