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성탄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십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 마음속에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금년 한 해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왔습니까?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던 그곳에 아기 예수님의 평화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어느새 성탄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십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 마음속에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금년 한 해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왔습니까?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던 그곳에 아기 예수님의 평화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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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2084호
2011년 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2085호
2011년 1월 9일 주님 세례 축일/2086호
2011년 1월 16일 연중 제2주일/2087호
2011년 1월 23일 연중 제3주일/2088호
2011년 1월 30일 연중 제4주일,해외원조주일/2089호
2011년 2월 3일 설/2090호
2011년 2월 6일 연중 제5주일/2091호
2011년 2월 13일 연중 제6주일/2092호
2011년 2월 20일 연중 제7주일/2093호
2011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209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