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성탄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십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 마음속에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금년 한 해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왔습니까?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던 그곳에 아기 예수님의 평화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어느새 성탄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십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 마음속에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금년 한 해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왔습니까?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던 그곳에 아기 예수님의 평화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2009년 3월 1일 사순 제 1주일 / 1982호
2009년 2월 22일 연중제7주일 / 1981호
2009년 2월 15일 연중 제 6주일 / 1980호
2009년 2월 8일자(1979호)
대연성당
가톨릭부산 1977호
온천성당
가톨릭부산 1975호
태종대성당
가톨릭부산 1973호
가톨릭부산 1972호
가톨릭부산 1971호
가톨릭부산 1970호
괴정성당
가톨릭부산 1968호
봉래성당
가톨릭부산 1966호
2010년 12월 26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2083호
2011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2084호
2011년 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208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