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해’를 지내는 우리들 ⑤
중앙성당(주임 : 이성균 신부, 회장 : 김영준 요셉)은 전신자를 대상으로 1010운동, 성시간, 묵주기도의 날을 정해 신앙생활의 활력과 본당공동체의 믿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010운동은 가정에서 매일 오후 10시에 10분 동안‘가정을 위한 기도’봉헌과 축복의 시간을 통한 가정복음화 운동이다.
또한 서대신성당(주임 : 신요안 신부, 회장 : 김동규 안드레아)은 매월 둘째 주일에‘믿음의 해 신앙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중앙성당(주임 : 이성균 신부, 회장 : 김영준 요셉)은 전신자를 대상으로 1010운동, 성시간, 묵주기도의 날을 정해 신앙생활의 활력과 본당공동체의 믿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010운동은 가정에서 매일 오후 10시에 10분 동안‘가정을 위한 기도’봉헌과 축복의 시간을 통한 가정복음화 운동이다.
또한 서대신성당(주임 : 신요안 신부, 회장 : 김동규 안드레아)은 매월 둘째 주일에‘믿음의 해 신앙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