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지난 3월 11일 주일 낮미사 후
전포성당 성전에서는
321, 322 양 꾸리아의 22개 쁘레시디움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포성당 아치에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의 모습입니다.
< 성모님께 바치는 봉헌문 >
“오! 인자하시고 티 없이 조촐하신 어머니시여,
제가 어머님 사랑에 사로잡힌 자됨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하오며,
저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저의 모든 것을 어머니께 받들어 드리나이다.
오! 더 없이 좋은 어머니,
저는 지금부터 저의 죄악과 욕심과 애착심과 제 나름의 생각을 끊어버리고
어머니 품안에 안기옵나이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사랑 넘친 마음을 닮게 되고 주님을 닮은 자 되어,
언제나 어머니의 이끄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과 선행을 드리고자 하오니……
오! 어머니 마리아여,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지난 3월 11일 주일 낮미사 후
전포성당 성전에서는
321, 322 양 꾸리아의 22개 쁘레시디움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포성당 아치에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의 모습입니다.
< 성모님께 바치는 봉헌문 >
“오! 인자하시고 티 없이 조촐하신 어머니시여,
제가 어머님 사랑에 사로잡힌 자됨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하오며,
저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저의 모든 것을 어머니께 받들어 드리나이다.
오! 더 없이 좋은 어머니,
저는 지금부터 저의 죄악과 욕심과 애착심과 제 나름의 생각을 끊어버리고
어머니 품안에 안기옵나이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사랑 넘친 마음을 닮게 되고 주님을 닮은 자 되어,
언제나 어머니의 이끄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과 선행을 드리고자 하오니……
오! 어머니 마리아여,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