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부터 매월 둘째주일은 '임호 가족의 날' 이 됩니다.
많은 봉사자의 노력으로 교중미사후 한끼를 같이 하는 '식구' 가 되는 친교의 날입니다.
교우들의 친교를 위해 한몸 아끼지 않고 기꺼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봉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러한 자리를 기꺼이 허락하여 주신 주임 신부님께도 아울러 감사를 드립시다.
어렵게 만들어진 자리 인 만큼 모든 분들이 함께 하시는 '친교의 날' 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또한 더 해 봅니다.














많은 봉사자의 노력으로 교중미사후 한끼를 같이 하는 '식구' 가 되는 친교의 날입니다.
교우들의 친교를 위해 한몸 아끼지 않고 기꺼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봉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러한 자리를 기꺼이 허락하여 주신 주임 신부님께도 아울러 감사를 드립시다.
어렵게 만들어진 자리 인 만큼 모든 분들이 함께 하시는 '친교의 날' 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또한 더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