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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125호 2011.09.18
글쓴이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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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지혜 3, 9


  1. 2013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2212호 file

  2. 2013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2213호 file

  3. 2013년 5월 5월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2214호 file

  4. 2013년 5월 12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2215호 file

  5. 2013년 5월 19일 성령 강림 대축일/2216호 file

  6. 2013년 5월 26일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2217호 file

  7. 2013년 6월 2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2218호 file

  8. 2013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2219호 file

  9. 2013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일/2220호 file

  10. 2013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2221호 file

  11. 2013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2222호 file

  12. 2013년 7월 7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2223호 file

  13. 2013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2224호 file

  14. 2013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2225호 file

  15. 2013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2226호 file

  16. 2013년 8월 4일 연중 제18주일/2227호 file

  17. 2013년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2228호 file

  18. 2013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2229호 file

  19. 2013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2230호 file

  20. 2013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2231호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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