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뷜토 신부 일가 범일성당 방문
범일성당(주임 : 김영호 신부, 윤승식 신부, 회장 : 양흥식 토마스) 11대 주임신부(1928년~1939년)였던 故 조셉 뷜토 신부의 일가가 지난 5월 1일(일) 범일성당을 방문했다. 특별히 이날 뷜토 신부의 조카 베르나르도 뷜토 씨의 손녀 미리 클로에의 세례식이 있었다.
한편, 故 조셉 뷜토 신부는 하느님의 종‘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안에 포함된 시복 예비 심사 대상자이다.
호수 | 2381호 201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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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뷜토 신부 일가 범일성당 방문
범일성당(주임 : 김영호 신부, 윤승식 신부, 회장 : 양흥식 토마스) 11대 주임신부(1928년~1939년)였던 故 조셉 뷜토 신부의 일가가 지난 5월 1일(일) 범일성당을 방문했다. 특별히 이날 뷜토 신부의 조카 베르나르도 뷜토 씨의 손녀 미리 클로에의 세례식이 있었다.
한편, 故 조셉 뷜토 신부는 하느님의 종‘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안에 포함된 시복 예비 심사 대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