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음에도 느끼지 못하고 보아 온 성전의 너무도 멋진 스테인드 글라스를 낮시간에 촬영하여 올려 드리니 감상해 주시고 본당을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 주세요. (아래의 사진은 본당회장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