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교중미사 중에,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 중 하나로 본당의 주보성인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를 축복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후 성당 내 여러 모임과 구역 모임까지 돌아가면서 축복을 드리며, 12월 8일 다시 성전으로 돌아와 봉헌드릴 예정입니다.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 중 하나로 본당의 주보성인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를 축복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후 성당 내 여러 모임과 구역 모임까지 돌아가면서 축복을 드리며, 12월 8일 다시 성전으로 돌아와 봉헌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