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내 자신이 행복 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행복할 때 나 자신이 더욱더 행복해 지지요.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 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내 자신이 행복할 때 보다 내가 사랑 하는
 모든이들에게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략 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이지요. 사랑은 우리 생활의 등뼈요 기둥입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애정의 향기를 항상 발산 해야 합니다.
 나는 너를 믿고 , 너는 나를 믿을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 살수 있고 같이 일할수 있고 같이 친해질수 있는 것입니다.
비로소 가능 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 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위에 행복의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 일 때 인생은 아름다워 집니다.
 사랑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지요.
 모두모두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또한 우리가 지금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잘 익어가는 맛잊는 과일 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로 잘 익혀
 그 사랑의 열매를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면 이보다 더한 삶의 보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럼 잘 살다가 가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도 더욱더 건강해지고 보약 같은게
머 필요 있겠어요.
 매일매일 자신과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으리라 고 보아요.
 그런 우리일때 행복과 기쁨과 즐거움은 몇 백배 행복이 가득 할거에요.
매일매일 사랑의 하느님에 기도안에서 함께하며 모두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파티마 성모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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