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명 | 가톨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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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일자 | 3081호 2018.02.04. 6면 |
부산교구 전산홍보국(국장 오종섭 신부)은 교구 홈페이지와 본당 홈페이지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가톨릭부산’을 제작하고 배포에 나섰다.
전산홍보국이 이번에 제작한 가톨릭부산은 교구 홈페이지와 본당 홈페이지를 모바일에서 손쉽게 사용하도록 한 ‘바로가기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을 실행하면 교구 홈페이지로 가는 버튼과 성당홈으로 가는 버튼 두 가지가 있어 손쉬운 검색이 가능하다. 로그인 하면 현재 자신이 속해 있는 본당 홈페이지를 표시해 준다.
지난해 전산홍보국은 전국 교구 최초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형식으로 성당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부산교구 성당 홈페이지’(이하 성당홈)를 개발했다. ‘성당홈’은 모바일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바로가기 설치 방법이 스마트폰 종류별로 다르고 교구 홈페이지와 성당홈 연결이 힘들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가톨릭부산’을 개발했다.
전산홍보국은 ‘가톨릭부산’을 업그레이드해 홈페이지 연결 기능 외에도 신자들이 자주 접하는 다양한 교회 콘텐츠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가톨릭부산’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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