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성당, 특별한 세례식 - 하느님의 자녀에는 나이도 무관 3월 22일(화) 이재희 할머니(비비안나, 96세), 신순화 할머니(안나, 94세) 주임 : 석판홍 신부, 회장 : 이종열 가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