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출판사 | 엔도 슈사쿠 지음 | 맹영선 옮김 | 13,000원
이 책은 가톨릭을 모르는 사람이나 예비신자, 또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지만 갑자기 ‘믿음’에 대한 의구심이 들면서 내가 정말 신앙이 있는가 하며 고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성경저술의 배경을 비롯하여, 크리스마스의 구유에까지 깃들어 있는 신학적 지식과 믿음의 진정한 의미를 풍성하게 나누어 줍니다.
이 책은 가톨릭을 모르는 사람이나 예비신자, 또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지만 갑자기 ‘믿음’에 대한 의구심이 들면서 내가 정말 신앙이 있는가 하며 고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성경저술의 배경을 비롯하여, 크리스마스의 구유에까지 깃들어 있는 신학적 지식과 믿음의 진정한 의미를 풍성하게 나누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