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주민 가정문화 체험
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 이요한 신부)는 지난 1월 11일(목)~12일(금) 1박 2일 동안 북한 이탈주민 67명을 대상으로‘한국 가정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북한 이탈주민들은 한국 봉사자 52가정과 가족의 연을 맺고, 가족 구성원으로서 삶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이요한 신부는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한 겨레임을 확인하였고, 사랑과 일치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다.” 며 “도움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 이요한 신부)는 지난 1월 11일(목)~12일(금) 1박 2일 동안 북한 이탈주민 67명을 대상으로‘한국 가정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북한 이탈주민들은 한국 봉사자 52가정과 가족의 연을 맺고, 가족 구성원으로서 삶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이요한 신부는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한 겨레임을 확인하였고, 사랑과 일치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다.” 며 “도움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