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궁성당,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사랑 나눔
엄궁성당(주임 : 윤정현 신부, 회장 : 조경래 요셉)은 지난 1월 9일(화) 가톨릭센터 사회사목센터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사랑의 자선 기금(7,109,500원)을 직장노동사목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 12월 24일(일) 엄궁성당에서 열린‘크리스마스 마켓’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엄궁성당(주임 : 윤정현 신부, 회장 : 조경래 요셉)은 지난 1월 9일(화) 가톨릭센터 사회사목센터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사랑의 자선 기금(7,109,500원)을 직장노동사목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 12월 24일(일) 엄궁성당에서 열린‘크리스마스 마켓’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