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부활절이 다소 빠른듯한 느낌입니다.
엊그제 성탄 대축일 지나갔는데 금새 부활절 연습으로 부담을 드리고 있는 것 같아 조금 거시기 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시겠지요?
미사곡으로 브루커너 작곡, 구노의 작은 미사, 파울리나를 위한 미사곡 이렇게 3 세트
그리고 특송곡 후보로 아래의 9곡.
물론 신부님이나 수녀님께 아직 말씀 드리지 못한 부분이라 어디까지나 후보곡 입니다.
저의 기억 편의를 위해 여기에 올려봅니다.
엊그제 성탄 대축일 지나갔는데 금새 부활절 연습으로 부담을 드리고 있는 것 같아 조금 거시기 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시겠지요?
미사곡으로 브루커너 작곡, 구노의 작은 미사, 파울리나를 위한 미사곡 이렇게 3 세트
그리고 특송곡 후보로 아래의 9곡.
물론 신부님이나 수녀님께 아직 말씀 드리지 못한 부분이라 어디까지나 후보곡 입니다.
저의 기억 편의를 위해 여기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