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신영세자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신영세자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손효정 카타리나, 소병준요 한, 정수연 요 안 나, 오유선 글라라, 김덕연 모 니 카, 문애자 테클라, 김성연 마 리 아, 장수은 이레네, 박성욱 요 셉, 이설화 요세피나, 윤형광 토마스, 변정은 모 니 카, 엄애경 아녜스, 이순옥 아니시아, 박옥령 수산나, 김미경 베 르 다, 김정원 베르타, 이서진 스 텔 라, 이다교 나탈리아, 하승욱 요 한, 하용삼 로마노, 박형수 베네딕도, 차호선 이냐시오, 박영배 가브리엘, 김혜숙 안젤라 메리치.
전해서 세라피나(첫영성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