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일 교중 미사 후, 로마에서 교의신학을 전공하시고, 현재 부산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계시는 노우재 미카엘 신부님의 대림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신부님께서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기도의 의미, 중요성 등을 알려주시며,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교우들의 신앙심을 북돋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