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
오시는길
감히 바다와 마주하기 두려워 카메라 앞세워 비껴 서있었다
계절속으로
매화
계절속
빛으로
겨울 안개속
겨울 단상
바다와 마주하기
삶의 본질
박제된 시간들
박제
겨울꽃
내가 서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