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문화 예술 단체 교류전, ‘닮다’ 전시회
‘빛·선·색의 믿음의 역사’라는 주제로 교구 내 문화 예술 단체(미술, 사진, 서예) 교류전인‘닮다’전시회가 지난 12월 9일(토)~16일(토)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교구 설립 초기 우리 교구 신자들의 신앙과 생활을 돌아보며, 그 믿음의 역사를 묵상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가 끝난 후에도 2018년 한 해 동안 본당 및 기관들을 순회하면 전시할 예정이다.
‘빛·선·색의 믿음의 역사’라는 주제로 교구 내 문화 예술 단체(미술, 사진, 서예) 교류전인‘닮다’전시회가 지난 12월 9일(토)~16일(토)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교구 설립 초기 우리 교구 신자들의 신앙과 생활을 돌아보며, 그 믿음의 역사를 묵상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가 끝난 후에도 2018년 한 해 동안 본당 및 기관들을 순회하면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