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남은 달력이 휑한바람을 일으키듯 우리의마음을 더욱 움츠러들게하는것 같습니다.이맘때면 시간이 너무빠르다싶고 한해를 돌이켜보게되지요.내년엔 좀더 나은 한해가될것을 기대하며 우리본당me도 식구가 더많이 늘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