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남은 달력이 휑한...

by 사직대건조베로니카 posted Nov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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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남은 달력이 휑한바람을 일으키듯 우리의마음을 더욱 움츠러들게하는것 같습니다.
이맘때면 시간이 너무빠르다싶고 한해를 돌이켜보게되지요.

내년엔 좀더 나은 한해가될것을 기대하며
우리본당me도 식구가 더많이 늘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