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성당, 봉헌식
덕계성당(주임 : 박명제 신부, 회장 : 공형복 안토니오)은 기존 지하 성전에서 신앙공동체 생활을 해오다가, 신자들의 기도와 노력의 결실로 최근 새 성전을 완공하여, 지난 11월 19일(일) 황철수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동료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등 850여 명이 미사에 참례해, 새 성전 봉헌을 함께 축하했다. 특별히 이날 미사 중에 한국 평신도 희년 선포식, 견진성사도 함께 거행되어 축하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황철수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주님의 집에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굳건한 마음의 양식을 얻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덕계성당(주임 : 박명제 신부, 회장 : 공형복 안토니오)은 기존 지하 성전에서 신앙공동체 생활을 해오다가, 신자들의 기도와 노력의 결실로 최근 새 성전을 완공하여, 지난 11월 19일(일) 황철수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동료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등 850여 명이 미사에 참례해, 새 성전 봉헌을 함께 축하했다. 특별히 이날 미사 중에 한국 평신도 희년 선포식, 견진성사도 함께 거행되어 축하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황철수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주님의 집에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굳건한 마음의 양식을 얻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