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번에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울산 병영순교성지성당으로 가을 나들이 다녀왔어요 무척 추워진다고해서 걱정하면서 떠났는데 햇살도 너무 따뜻하고 아이들의 귀여운 노랫소리와 웃음소리로 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