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모르신다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아버지가 하시는 가장 슬픈 말,
너는 나처럼 살지 마라.
어머니가 하시는 가장 아픈 말,
내 인생 닮으면 안 된다.
속상해하실까 내색은 못 하고,
아버지처럼만 살아도 좋겠는걸.
어머니 생만큼만 해도 좋겠는걸.
호수 | 2315호 2015.02.15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당신들은 모르신다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아버지가 하시는 가장 슬픈 말,
너는 나처럼 살지 마라.
어머니가 하시는 가장 아픈 말,
내 인생 닮으면 안 된다.
속상해하실까 내색은 못 하고,
아버지처럼만 살아도 좋겠는걸.
어머니 생만큼만 해도 좋겠는걸.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178 | 2416호 2017.01.08 |
아직도 난,
![]() |
이영 아녜스 | 188 |
177 | 2418호 2017.01.22 |
아파도 진실
![]() |
이영 아녜스 | 236 |
176 | 2402호 2016.10.02 |
아프다
![]() |
이영 아녜스 | 282 |
175 | 2377호 2016.04.10 |
안녕, 나의 봄
![]() |
이영 아녜스 | 279 |
174 | 2167호 2012.07.01 |
안녕, 수호천사
![]() |
이영 아녜스 | 59 |
173 | 2214호 2013.05.05 |
알아가는 것의 비애
![]() |
이영 아녜스 | 45 |
172 | 2434호 2017.05.14 |
얕잡아보다가
![]() |
이영 아녜스 | 215 |
171 | 2457호 2017.10.22 |
얘들아,
![]() |
이영 아녜스 | 452 |
170 | 2427호 2017.03.26 |
어느 날의 일기
![]() |
이영 아녜스 | 250 |
169 | 2041호 2010.03.21 |
어둠 속에서
![]() |
정창환 안토니오 | 7 |
168 | 2082호 2010.12.25 |
어디까지 오셨나요??
![]() |
이영 아녜스 | 83 |
167 | 2289호 2014.08.31 |
어떤 각오
![]() |
이영 아녜스 | 66 |
166 | 2358호 2015.12.13 |
어떤 사람들은
![]() |
이영 아녜스 | 202 |
165 | 2448호 2017.08.20 |
어떤 서글픔
![]() |
이영 아녜스 | 288 |
164 | 2319호 2015.03.15 |
어떤 아름다움
![]() |
이영 아녜스 | 90 |
163 | 2409호 2016.11.20 |
어떤 외로움
![]() |
이영 아녜스 | 280 |
162 | 2382호 2016.05.15 |
어떤 착각
![]() |
이영 아녜스 | 238 |
161 | 2196호 2013.01.01 |
어떤 희망
![]() |
이영 아녜쓰 | 58 |
160 | 2100호 2011.04.10 |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 |
이영 아녜스 | 65 |
159 | 2357호 2015.12.06 |
어쩌면
![]() |
이영 아녜스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