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나에 하느님 마음으로의 길
천상의로 길 아무래도 혼자서는 숨이 찬 세월
연두 빛 새싹과 태양을인 푸른잎의 열매를 맺으며
오늘도 그 님안에 새롭게 태여 나기위에 꿀같은
진리의 말씀을 먹으며 하늘과 땅에 합창에끼어
하느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며 찬양하나이다.
사랑하올 나에 주님 나의 하느님이시여 영원토록 주님만을
사랑하며 또한 저희 마음을 주님의 성령에 사랑의 마음에
사로 잡힘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하오며 찬미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