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형제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본명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본당의 날’을 기점으로 명찰을 달면서 우리 공동체는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명찰달기’를 통해 주님 안에서 서로에 대해 ‘앎’과 ‘하나’됨을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요?
‘베드로 형제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본명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본당의 날’을 기점으로 명찰을 달면서 우리 공동체는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명찰달기’를 통해 주님 안에서 서로에 대해 ‘앎’과 ‘하나’됨을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