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달기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by 호치민홍보분과 posted Oct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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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 형제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본명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본당의 날’을 기점으로 명찰을 달면서 우리 공동체는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명찰달기’를 통해 주님 안에서 서로에 대해 ‘앎’과 ‘하나’됨을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요?명찰달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