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저녁 7시 30분 2구역 2반원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기도의 생활화 모습을 묵주기도를 통해 보여주었고, 주님 사랑 가득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 거룩한 시간을 위해 형제님들은 퇴근을 서두르셨고, 자매님들은 자녀들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이루어진 주님 은총의 밤은 신부님과 반식구들의 격식 없는 대화와 웃음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10월 12일 저녁 7시 30분 2구역 2반원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기도의 생활화 모습을 묵주기도를 통해 보여주었고, 주님 사랑 가득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 거룩한 시간을 위해 형제님들은 퇴근을 서두르셨고, 자매님들은 자녀들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이루어진 주님 은총의 밤은 신부님과 반식구들의 격식 없는 대화와 웃음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