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복음화의 해’를 지내면서…
- 몰운대, 다대, 수정성당
올해‘문화 복음화의 해’를 지내면서 여러 본당에서는 복음적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몰운대성당(주임 : 김평겸 신부, 회장 : 손유해 마태오)은 지난 3월부터 생활성가 가수와 함께하는 독서찬양미사(첫째 주), 특수사목 사제와 함께하는 사제초대미사(셋째 주)를 매달 봉헌하고 있다. 지난 10월 4일(일)에는‘사랑의 날개’생활성가 팀을 초청하여, 찬양 사도로서의 삶에 관한 토크 콘서트와 신심서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대성당(주임 : 김남수 신부, 회장 : 최익성 사도요한)은 지난 10월 3일(토) 본당 성전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과 신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본당 바다빛 성가대, 기타교실 회원, 가무트앙상블 등 총 5팀이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수정성당(주임 : 조성제 신부, 회장 : 유수벽 사무엘)에서도 지난 9월 25일(금)‘지역민과 함께하는 한가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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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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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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