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직의 비밀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기죽어 지낼 때가 있습니다.
때론 내게 맞는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하는 건 아닌지 비관하며
천직이다 싶은 일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끝없이 노력하고 일에 나를 맞춰가다 보면
그게 적성이고 특기며 천직이 되는 것이겠지요.
등록일 : 2012/07/25
호수 | 2171호 2012.07.29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천직의 비밀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기죽어 지낼 때가 있습니다.
때론 내게 맞는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하는 건 아닌지 비관하며
천직이다 싶은 일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끝없이 노력하고 일에 나를 맞춰가다 보면
그게 적성이고 특기며 천직이 되는 것이겠지요.
등록일 : 2012/07/25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478 | 2296호 2014.10.19 | 한 걸음 한 걸음 | 이영 아녜스 | 50 |
477 | 1980호 2009.02.15 | 하루 | 이영 아녜스 | 68 |
476 | 2001호 2009.07.12 | 풍성한 은총 | 남영선 루시아 | 29 |
475 | 2120호 2011.08.21 | 폭풍의 계절 | 이영 아녜스 | 194 |
474 | 2062호 2010.08.15 | 폭염을 건너며 | 이영 아녜스 | 33 |
473 | 2029호 2010.01.01 | 평화 | 정창환 안토니오 | 13 |
472 | 2026호 2009.12.20 | 탄생 | 정창환 | 10 |
471 | 1969호 2008.12.14 |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 이영 아녜스 | 88 |
470 | 2364호 2016.01.10 | 컵라면 먹다가 | 이영 아녜스 | 244 |
469 | 2295호 2014.10.12 | 커피를 내리다가 | 이영 아녜스 | 206 |
468 | 2212호 2013.04.21 | 커피를 내려 마시다. | 이영 아녜스 | 75 |
467 | 2203호 2013.02.17 | 친구를 보며 | 이영 아녜스 | 69 |
466 | 2359호 2015.12.20 | 청춘이 병일세 | 이영 아녜스 | 240 |
» | 2171호 2012.07.29 | 천직의 비밀 | 이영 아녜스 | 33 |
464 | 2105호 2011.05.15 | 책임과 사명 | 오수련 안젤라 | 96 |
463 | 2322호 2015.04.05 | 창을 열며 | 이영 아녜스 | 85 |
462 | 2410호 2016.11.27 | 참으로 모를 이유 | 이영 아녜스 | 248 |
461 | 2099호 2011.04.03 | 참으로 눈먼 사람 | 박다두 타데오 | 30 |
460 | 1993호 2009.05.17 | 참사랑 | 박다두 타데오 | 66 |
459 | 2083호 2010.12.26 | 참된삶 | 남영선 루시아 | 13 |